2019. 9. 1일 “백두산 불법금융 추방운동본부” 출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대마불사 댓글 0건 조회 1,302회 작성일 20-02-19 09:56본문
사기의 글로벌화가 심화되어 최근 수년간 해외사기가 엄청난 극성을 부리고 있으며
비영어권 아시아 국가, 남미 등에 투자사기의 피해가 집중되고 있는 현실....
이런 분위기에 편승해 현행법의 구조적인 한계를 악용한
해외업체를 가장한 내국인의 해외사기는 이미 보편화 된 지 오래 되었습니다
더구나 사기코인의 엄청난 약진으로 인해 가상화폐(암호자산) 관련한
국내 투자사기의 피해규모는 이미 수십조원대로 가히 재난수준을 방불케 하고 있으며
특히 50대 이상 중장년층에 피해가 집중되고 있어 또 다른 사회문제의 불씨가 되고 있습니다
또한 너무나 많은 사기꾼들이 서로 경쟁하듯 사기를 치고 있어 사기가 범람하는 바람에
최근들어 전반적으로 개별 사기의 생명이 단축되는 경향이 뚜렷한데
이는 사기의 수요는 제한적인데 반해 공급은 차고 넘치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그 와중에 처벌은 너무나 경미하고 피해자는 고소조차 않음으로 인해
대한민국의 사기 범죄자는 초범보다 전과 9범 이상이 훨씬 더 많습니다
https://cafe.naver.com/notouch7/18333 사기의 유혹…초범보다 9범 이상이 더 많아
이에 이런 암울한 현실을 타개하고 투자사기 척결에 첨병 역할을 하고자
“백두산 불법금융 추방운동본부”를 출범합니다
http://daemabulsa.kr/ 백두산 불법금융 추방운동본부
오픈에 앞서 이미 수개월 전부터 사이트가 포털 검색에 노출되어 있었기 때문에
“제작비용의 두 배를 줄 테니 사이트 제작을 중단해라”
“나중에 사이트에 등록된 내용을 삭제해 줄 수 없냐” 등
사이트 제작단계에서 이미 정체불명의 불순분자들이 제작업체에 접촉을 하는 등
본 사이트 개설에 위협을 느끼는 그들의 심리 상태를 충분히 알 수가 있습니다
“익명제보”는 사기의 주범,공범 등에게 위협적이겠지만
http://daemabulsa.kr/sub/report3.php
명예훼손죄에 해당되지 않고 합법적으로 사기꾼과 모집책의 실명을 기록할 수 있는
“피해사례 신고,제보”가 다수의 사기꾼,모집책에게 훨씬 더 위협적일 겁니다
언제든지 자신의 실명이 등록될 수 있음에 압박을 느낄 수밖에 없을 것이며
등록한 피해자가 내용을 삭제하지 않는 한, 검색에 대상자의 실명이 노출될 수밖에 없으니
그들의 활동은 상당히 위축되리라 봅니다(가명을 사용하는 놈들이 많이 증가할 것임)
https://cafe.naver.com/notouch7/28929 “피해사례 신고,제보”의 기능,효과
또한 피해자분들이 미처벌 사기꾼,모집책 압박,합의 수단으로 활용하시기에 유용하며
등록하고 난 후에, 상대방에게 친절히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투자 전, 사이트내 검색창을 통해 사기업체 여부를 판별할 수 있기에
투자 단계에서 미리 사기를 차단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기능이라 할 수 있으며
당연히 투자사기 피해 예방에 엄청난 실적을 올릴 것이라 확신합니다
현재 “피해사례 신고,제보”에 860개의 해외 사기코인을 등록해 놓은 상태이고
백두산카페내의 사기업체, 사기 아이템도 곧 등록을 할 것인데
모든 자료를 등록 후, 검색창이 제 기능을 다할 때 전체쪽지를 발송하겠습니다
https://cafe.naver.com/notouch7/27384
위 “it조선”에 실린 기사를 보면
투자사기 업체 여부를 가장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을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1.금융감독원 “파인” 2.“백두산카페”를 활용해야 한다고 언급한 기사가 있는데
합법업체는 금융감독원 “파인”, 불법업체는 “백두산 불법금융 추방운동본부”
이렇게 자료(정보)가 양분 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https://cafe.naver.com/notouch7/29117